S100으로 클렌징 하고...
팔각 노랭이 패드로 안번 해봤습니다.
케이스가 패드보다 작아서... QD로 살짝 패드에 뿌리고 하려다가....
조심스레... 패드에 묻은듯 안묻은듯.... 왁싱....
팔각 패드라서 그런지... 기존에 쓰던것 보다... 편하더라고요.
왁싱 할때... 잘 발랐는지 안보여서.... 유심히 보면서... 작업 해보았습니다.
원판이 좋지 않아 100% 만족스럽게 나온것 같진 않지만....
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.
다음엔... 패드에 QD 살짝 뿌려서 작업 한번 다시 해봐야 겠습니다.
흰색차량이라.... 다이아 화이트 해봤는데.... 기름진 뻔쩍번쩍한 광보다 그윽하게 올라오는걸 좋아라 하는데...
딱 맞아 떨어졌네요.
토욜날 작업하고.... 일욜날 저녁에 비가와서... 아침 출근길에... 비딩 맺힌거 봤는데....
작업을 잘못해서 그런지... 물방울이 약간 크네요.ㅠㅠ
1~2주 있다가... 맥과네 UC 광택기로 스월 제거 + 글레이즈 입힌다음에
제대로 올려 보고 싶네요. 기대가 된다능...!! 으흐흐흐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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